웅이네 육아 이야기

엄마랑아이랑 집콕놀이 데칼코마니 물감놀이

ungs_mom 2022. 5.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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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이맘이예요^^

오늘은 엄마랑 웅이랑 함께 데칼코마니 물감놀이를 해봤어요

우리 웅이가 좀 컸구나 느꼈던게

오늘 다가와서 웅이맘에게 물감놀이 하고싶다고 말하더라구요??

 

사실 지금까지 웅이맘이 이거해볼까?저거해볼까? 해도 

맘에 들어야만 협조적이었는데 ㅋㅋㅋ

먼저 미술놀이를 뭔가를 하자는것은 처음이었어요

웅이맘이 사실 요새 좀 귀찮아서 물감을 잘 안꺼내긴했어요

물감놀이 하고싶다는 웅이를 보고는 냉큼 가서 꺼내주었어요 ㅎㅎ

어떤 물감놀이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데칼코마니가 생각이나서 오늘은 데칼코마니놀이를 하기로했어요

아직 4살밖에 되지않은 36개월 웅이에게는 물감이 똑같아요 만들어보자~~^^

하면서 데칼코마니를 똑같아요 놀이로 쉽게 설명하기도 했구요

 

 

유아물감을 그냥 주니까 너무 낑낑대면서 짜는거예요

좀 크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힘들어보여서

웅이맘이 생각한 아이디어!!

아가들이 먹는 물약통을 활용했어요 약국에서 주는 약통을 모아왔던것에

물감들을 짜서 주었더니 쉽게 짜지기도 하고 작은양이라서 가볍기도하고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ㅎㅎㅎ

 

 

우리 웅이는 손에 묻는거 정말 싫어하는데도 

웃으면서 여유있게 닦아내는거 보니 

오늘 데칼코마니 놀이가 꽤나 마음에 들었나봐요

 

 

 

웅이맘은 미리 스케치북을 반으로 접어 두어서 

물감을 다 짠뒤에 웅이가 스스로 반접어서 누를수 있도록 해놨어요

물약통에 물감짜는것이 넘나 재밌어서 인지 

골고루 짜진않고 한곳에 뭉텅이로 짜는.. 

아직 뭘하는지 모르는 36갤 4살 웅이 ㅋㅋㅋㅋㅋ

 

 

손으로 꾹꾹 누르고 펼쳐보니 내가 짠 물감 덩어리에 비해서 너무 이쁘게 변해버린

데칼코마니 작품에 눈이 휘둥그레 해진 웅이예요

물감을 더 왕창왕창 물감을 아예 쏟아부었어요 ㅎㅎㅎㅎㅎ

보이시나요?? 제가 물감이 다 삐져나오는게 무서워서 꼭 누르지는 못하게했어요

가운데 접히는 부분에는 물감들이 흥건합니다

양옆에는 이미 삐져나왔구요 ㅎㅎㅎ

그게 또 웃기다고 깔깔거리네요 ㅎㅎㅎ

 

 

그리고 역시나 한번더!!! 를 외칩니다 ㅎㅎㅎㅎㅎ

암요~~ 해드려야요^^

약통에 있는 물감을 다써야지 끝날꺼같은 느낌??

또 한번더를 외쳐서 다시 새스케치북에 데칼코마니를 합니다 ㅎㅎㅎ

그런데요....

단점이 하나있다면...??

데칼코마니 놀이하기위해서 물감을 물약통에 넣어줬는데

물감소비가 너무 심한데요??

다음번에는 붓으로 칠하는 물감놀이를 해줘야 할꺼같아요 ㅎㅎㅎㅎ

그래도 물감을 짜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나봐요

짜면서도 웅이의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고

깔깔깔 웃음이 가시질 않더라구요

이맛에 엄마표육아를 계속하는 웅이맘이랍니다

 

 

짜잔~~~ 세번째 데칼코마니를 끝으로 정리했어요

웅이맘의 예상대로 작은 물약통에 물감을 두번리필해서 다 썼네요 ㅎㅎ

세번째 데칼코마니를 완성하고 작품들을 뜯어서???

(이거 뜯을때 정말 조심해야해요.. 물감을 너무 쏟아서 종이가 눅눅해져서 찢어지더라구요;;;)

웅이맘은 볕이 잘드는 곳에 웅이 작품들을 말리기 위해서 올려두었어요

물감이 너무 흥건해서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부분들이 있길했어요 ㅎㅎㅎ

 

 

유아부터 할수있는 데칼코마니 물감놀이를 역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거같아요

인스타그램에서도 데칼코마니를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웅이도 한번 하는것을 알려줬더니 곧 잘 따라하고 또 행복해하는 모습에 웅이맘까지 만족스러웠어요

물감을 짜는 손아귀힘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서

물약통을 활용하는거 추천합니다!!

데칼코마니를 보고 똑같다!!고 외치는거 보고도 뿌듯하기도했구요

웅이가 만든 작품을 보고 뭐같아보여? 

했더니 나비!! 애벌레!! 공룡!! 몬스터!! 같다고 하다고 말하네요

딱히 붓도 파렛트도 필요없는 데칼코마니 놀이 치우기도 편해서

엄마들에게 한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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